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라이트 브레이커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마력 집속형 포격마법으로, 특이하게 술자(나노하)의 마력만을 사용하지 않고 마법을 쓴 후 흐트러진 [[원기옥|주위의 잔류 마력들까지 전부 집속]]하여 압축, 발사시킨다. 문장 그대로 '공기중의 마력이란 마력은 싸그리 모아서 재활용'하는 것. 이렇기 때문에 바로 초반부에서 사용하기 보단 전투 중~후반부 마법들이 난무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대단히 효과적이다. ~~그래서 소설판에서 페이트에게 치사하단 말을 들었다~~ 소설판의 묘사에 의하면 "마치 유성이 내려오는 듯한 모습으로 주변의 마력이 모이기 때문에 별의 빛(스타라이트)이라 불린다"라고 되어있다. 공식적으로 이 기술의 첫 희생자는 나노하의 라이벌이었던 [[페이트 테스타로사]]. 바인드에 묶인 채로 맞았다. 덕분에 종종 [[2차 창작]]에서는 페이트가 별빛 뽀개기에 심각한 [[트라우마]]에 시달리는 것으로 묘사되기도 했다.[* 이게 완전히 말도 안 되는건 아닌게, A's에서 어둠의 서의 의지가 나노하에게서 수집한 이 마법을 '''광역 섬멸화'''시켜서 사용하려고 하니까 바로 나노하를 데리고 튄다. 심지어 나노하가 "여기까지 안 와도 되잖아."라고 하니까 나노하에게 아무 것도 모른다는 듯 타박하는건 덤이다.] 이 장면은 이후 [[STS]]에서 다시 나왔는데 그 영상을 보고 있던 사람들 중 정작 그 무시무시한 기술에 직격당한 페이트를 걱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.[* 사실 당연할지도 모르는게 영상 틀어줄때 페이트가 옆에 멀쩡히 서있었다.] 참고로 무인편에서 이 물건의 첫 발동을 본 [[에이미 리미에타]]의 감상은 '페이트짱 살아있을까나'였다. 이토록 강력하고 유명한 기술이지만, 필살기답게 사실 작중 등장은 손에 꼽을 정도다. 애니메이션 본편만 따지면 나노하가 이 기술을 사용한 것은 겨우 '''6회'''뿐이다.[* 무인편에서 페이트에게 1번, A's 1화와 12화에서 1번씩-1화는 결계 파쇄용으로, 12화는 [[나하트발]]의 핵을 적출하기 위해, Sts에서 비비오에게 1번, ViVid에서 초반 모의전에서 티아나의 스트라이트 브레이커를 상쇄하면서 1번, 후반 전기 피로연에서 비비오에게 1번][* 그마저도 극장판 2nd에서는 결계 파쇄 장면이 없어서 1회 줄어든다(...) 이후 [[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Reflection]]에서 슈텔의 루시페리온 브레이커와 격돌하며 횟수를 채웠다.] A's에서 리인포스가 사용한 것과 ViVid에서 티아나가 사용한 것까지 합하면 2회 늘기는 하지만. 그외 기타 미디어믹스의 등장까지 합해도 두 손을 다 못채울 정도. 이를 따지면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를 견디지 않으면 나노하의 친구가 될 수 없다는 말이 얼마나 과장된 소문인지 알 수 있다. [[타카마치 나노하]] 항목 참조. --하지만 지금 동거하는 가족들은 한 번씩 별빛이 깨지는 맛을 보았다-- 덤으로 집속포라는 것이 포격마법의 엑스트라 스킬이라 불리울 정도로 고난이도에 몸에 무리도 상당히 주기 때문에 극장판 1st 코믹스 버전에서는 크로노가 어떻게 그런 걸 쓸 생각을 했냐고 야단치자 "되지 않을까, 하고 생각해서 해봤더니 됐다"라고 대답하여 그 이야기를 들은 이들 전원의 기를 질리게 하였다.[* 마법을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익힌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